-3살 때부터 영어 놀이학교를 보냈고 예체능 위주로 많은 교육을 시킨 거 같다.
살면서 스트레스받을 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다룰 수 있는 악기가 함께한다면 담배나 술을 남들보다는 덜 찾게 되고 삶이 풍요로워 지길 바랬다.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그걸 현명하게 잘 해결하는지 못하는지가 앞으로의 내 삶 및 현재의 내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해소나 취미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 같다.
영어 놀이학교 결정 이유는 중요도를 떠나 두서없이 서술하자면
유치원 앞에 널찍한 밭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 놀이학교라 아이들도 수업에 부담이 덜 없기를 바랐다.
원장님의 일관적 교육 시스템
원장님의 주방 어머님
원어민 선생님
소수인원 반
결과적으로 아이들 발음만 좋다.
자연스러운 영어 일상 대화와 단순한 문법 익히기는 가능했다.
그러나 공부는 책상에 앉아하는 거지 경험으로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 거라 공부결과 여부는 본인에게 달려있었다.
일 년 뉴질랜드 유학의 계기가 되었고
엄마의 내가 많은 교육적인 효과를 바란게 아니라 푸시적인 교육방식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게 하자는 목적이었다.
-뉴질랜드 일 년 유학 이후 바로 코로나 시대에 돌입
시대적 상황이 핑계가 되어버렸다(핑계란 쓸데없는 이유, 인정할 수 없는 변명, 해서는 안될 말)
공부를 손 놓게 되어 버렸다.(나의 개인사도 있었지만 엄마로서 못 챙긴 게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현재 고등학교 입학예정
중학교 때 몇 년을 학원을 안 다니다 다니기 시작하나
지금도 하루 가면 하루 안 가고 엄마로서 엄청 스트레스받는다.
야단도 쳐 보고 무관심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병원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이뤄내고자 하는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안되면 크게 무리해서라도 대체 방법이라도 해본다.
노력해서 안되면 그게 나에겐 스트레스다
아이들의 교육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처음 당시에는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컸지만 잠시 내 맘을 내려놓고 아이들 자체에 집중하는 법을 알게 되고 배우면서 나도 괜찮아졌다.
아이들 각자 해야 할 일
F.-M//M상//고등 첫 시험
M-일어//M상//고등 첫 시험 준비를 3월 초까지 끝내야 한다.... 나의 다짐
(참고로 영어 대문자 쓴 이유는 아이들 프라이 퍼시로 인해 사용)
잘 따라오길 간절히 바란다....
사람한테 특히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기대 1도 안 한다. 작은 기대라도 내 사람들(직장 관련 빼고-아시다시피 직장은 서로의 기대한 활동으로 월급을 받으니 할 건 확실히 해야지)은 불편할 거라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해도 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닐까?? 그지... 그렇지....
**나는 글 쓰면서 생각정리 하는 편이라 다소 읽는 이에게 피로감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말이다-나에게 쓰는 글이니까
근데 왜 공개야??? 내가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있나 궁금해서
나는 그 흔한 sns도 하지 않는다
근데 왜 티스토리를 하게 되었을까?? 평소 글로 생각정리를 하다 보니 하루에도 a4용지가 10장 이상이다.
그리고 써놔봐야 생각정리되면 다 쓰레기통으로 가버린다.
나이가 드니 내 것에 대한 애착이 생긴다고 늘 말했던 거 같다. 맞다 이 활동도 내 것 내 생각에 대한 애착의 일종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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