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미디과,실용음악,전자음악과

Re빅토리아 2024. 2.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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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기타를 잘친다.
내가 배우던 클래식기타를 시작으로 독학으로 클래식기타를 치더니 3주만에 몇년동안 쳐왔던 나보다 잘 쳤고 지금은 통기타나 일렉도 잘다룬다.내가 아는 17살중에는 제일 기타를 잘친다.드럼도 일년배웠고 피아노도 여섯살때부터  몇년배운듯하다.꾸준히 음악을 접하면서 어느날 캐리비안 해적영화를 보는데 보고난후 바로 악보를 만들고 피아노로 쳤던 기억이 있다.재능이 있다기보다는 음악에 귀가 민감하구나 생각했다.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좋아서 자기가 맘먹은건 다 해내고 말더라.공부는 자기 관심사가 아니라 보통도못하지만
엄마로서 기대는 저버리지못한다.언젠간 그좋은 머리로 공부도 잘할거라 믿는다.

음악을 일반인처럼 듣기만 했지 전문가도 아니고 음악인을 알지도 못하는 나는 미디과 실용음악,전자음악 다 처음 접하는 단어이다.
아들은 노래는 못한다.작곡가를 희망한다.
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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